REVIEW
수강생 후기
<약국개국 강의> 10편 - 조제약국 vs 일매약국
약국매매/경영/양도양수 칼럼
작성자
직팜
작성일
2022-11-03 13:49
조회
119
약사님들 안녕하세요!
국내최대 합리적인 약국매매 업체 '직팜'입니다.
드디어 약사님들이 지루해하시는? 하지만 너무나 중요한 마인드편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년차가 있으신 약사님들께선 이미 아는 내용이 많겠지만
해당 강의는 약대를 갓 졸업한 신입약사님을 대상으로 하기에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다 아는 내용이다 하시는 분들은 스킵하시고 궁금한 내용만 찾아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첫편은 조제약국 vs 일매약국입니다.
두개를 크게 구분하는 기준은 약국의 주수입원이 처방전 조제료 수입이냐 일반의약품 판매수입이냐로 구분합니다.
먼저 조제약국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조제약국이라는게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임의로 구분한거니 용어자체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음 챕터에서 알아보겠지만 약국수입은 크게 처방전 조제료 수입과 일반의약품 판매수입 두가지로 나뉩니다.
이중에서 처방조제료 수입이 주가 되는 약국이 조제약국이라고 보시면 되고,
일반의약품 판매수입이 주가 되는 약국은 일매약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대부분의 약국이 조제약국이며
대부분의 약사님들께서 원하시는 약국도 조제 위주의 약국입니다.
처방조제료가 뭔지 모르시는 신입약사님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처방전 1장당 건강보험공단에서 받는 돈을 말합니다.
처방조제료가 메인수입이기 때문에 처방전을 발급받은 환자가 우리약국으로 와야하므로 보통 병원을 끼고 있습니다.
병원 바로 밑에 있거나 혹은 병원 바로 옆에 있거나 한게 대부분입니다.
거리가 멀면 병원에서 처방전을 탄 환자가 우리약국으로 올 가능성이 당연히 낮겠죠?
일반의약품이 뭔지 모르는 분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타이레놀 같은 약들을 일반의약품이라고 합니다.
일매약국은 일반의약품이 메인수입이기 때문에 약국의 입지가 중요합니다.
유동인구가 많아야 약국에 방문하는 손님이 많아서 매출이 올라가기 때문이죠.
이제 조제약국의 장점과 단점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조제약국의 장단점은 일매약국의 단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장점
1. 안정적이다
- 환자들은 약사들을 선택해서 약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보통 병원과 가까운 약국으로 갑니다.
그래서 약사가 누구냐에 관계없이 조제료가 일정한 편입니다.
따라서 약사가 누구냐에 관계없이 비슷한 수입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약사님들이 안정적인 조제료 위주의 약국을 찾습니다.
2. 약사의 역량이 매출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 1번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조제약국은 약사가 잘하냐 못하냐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처방전에 나와있는 약을 그대로 조제해서 주기 때문에 약사의 역량이 일반약 판매에 비해서 크게 필요한 편은 아닙니다.
물론 복약지도를 위해서 많은 약들을 공부해야 하기에 많은 공부가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매출에 영향을 크게 줄 정도는 아닙니다.
3. 수익성이 좋다
- 처방전 한건당 6000원 ~ 16000원 정도까지 조제료가 측정됩니다.
조제료는 100% 내 수익이기 때문에 수익성이 좋은 편입니다.
환자 한명이 왔다갈때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에는 물론 차이가 있겠지만
기타 소상공인분들에 비해서는 수익성이 훨씬 좋은 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점
1. 병원에 의존적이다
- 이 단점 때문에 다양한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수익을 병원처방전에 의존하기 때문에 병원에 의지할 수 밖에 없고 병원의 존재가 절대적입니다.
갑자기 병원이 이전이라도 하면 권리금을 모두 날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병원과의 관계에도 잘 신경을 써야하므로 원장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종속적인 관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지원금을 요구하거나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2. 권리금을 날릴 위험이 있다.
1번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내가 매출을 만들어내는 구조가 아니라 병원 손님이 가져오는 처방전이 주 수입원이다 보니 병원의 존재가 절대적입니다.
권리금은 병원 처방 조제료를 베이스로 측정이 되는데 혹여나 병원이 이전이나 폐업이라도 하게 되면
조제료가 없어지면서 큰 권리금을 날리게 됩니다.
3. 매출을 올리는데 한계가 있다
조제료는 처방전의 건수에 따라서 정해지기 때문에 내가 조제료를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적습니다.
물론 기본 객수가 받쳐주기 때문에 노력여하에 따라서 일매는 올릴 수 있겠지만 그런 노력이 없다면 매출을 올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일매약국입니다.
일매약국은 처방전 조제료에 의존하는 형태가 아닌 일반의약품 판매수익을 메인 수입으로 합니다.
처방전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병원근처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가끔보면 병원이 없는 곳에 약국이 단독으로 있는 곳이 있는데 이런 약국이 일반약 매출 위주의 약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매약국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거의 조제약국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장점
1. 병원에 의존적이지 않다.
처방전 수익이 주수입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장과의 관계에 신경을 쓴다거나 혹여나 병원이 이전하지 않을까 폐업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내가 열심히 잘 하면 되니까요.
2. 매출을 내 노력으로 늘릴 수 있다.
조제료는 내 노력으로 올리기 힘들지만 일반약 매출은 내 노력에 따라서 늘릴 수 있습니다.
일반약 판매의 경우 처방전 손님보다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손님과 관계를 맺기 때문에 내 손님이 하나둘씩 쌓이게 됩니다.
이런 진성단골들이 쌓이면 내가 혹시나 약국을 옮기더라도 충분히 따라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런 고객들은 자신의 처방전을 가지고 오는 경우도 제법 많다고 들었습니다.
3. 수익에 비해서 적은 권리금을 주고 약국을 구할 수 있다.
아무래도 일매약국이 조제약국에 비해서는 같은 수익이 나오더라도 훨씬 권리금이 저렴한 편입니다.
많게는 5배이상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자신이 일반약 판매가 재밌고 자신이 있다면 일매약국을 운영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대신 권리금을 올릴 가능성도 그만큼 적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단점
1. 약사의 역량에 매출이 달라진다
일반약 매출의 경우 약사님이 얼마나 판매를 잘하느냐에 따라서 매출이 달라지게 됩니다.
일반약 매출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긴 합니다.
예를 들면 상담을 위주로 해서 매출이 많이 발생한다면 역량이 매우 중요할 것이고 유동인구빨로 방문객수가 많아서 매출이 발생한다면
그나마 약사님의 역량이 덜 중요해지긴 합니다. 그
러나 어찌되었든 기본적인 매약스킬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2. 권리금을 제 값을 받기가 힘들다
처방조제료와 다르게 매출이 약사의 역량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인수하시는 분이 매출을 보수적으로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매출이 일 100만원이라도 자신이 인수했을때 얼마가 될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죠.
조제료는 일 100만원이라면 거의 변동없겠지만 일반약 매출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권리금 측정에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나 일반약 판매에 자신이 있는 약사님이 그리 많지 않으시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3. 오토로 돌리기가 조제약국에 비해서 좀 힘들다
일매약국의 손님은 나를 보고 오는 손님들이 조제약국보다는 더 있는 편이고 약사님 역량에 따라서 매출이 달라지므로
아무래도 다른 약사님께 맡기기가 조제 약국에 비해서는 어려운 편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단점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3가지 이유들만 적어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1층약국 vs 층약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최대 합리적인 약국매매 업체 '직팜'입니다.
드디어 약사님들이 지루해하시는? 하지만 너무나 중요한 마인드편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년차가 있으신 약사님들께선 이미 아는 내용이 많겠지만
해당 강의는 약대를 갓 졸업한 신입약사님을 대상으로 하기에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다 아는 내용이다 하시는 분들은 스킵하시고 궁금한 내용만 찾아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첫편은 조제약국 vs 일매약국입니다.
두개를 크게 구분하는 기준은 약국의 주수입원이 처방전 조제료 수입이냐 일반의약품 판매수입이냐로 구분합니다.
먼저 조제약국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조제약국이라는게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임의로 구분한거니 용어자체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음 챕터에서 알아보겠지만 약국수입은 크게 처방전 조제료 수입과 일반의약품 판매수입 두가지로 나뉩니다.
이중에서 처방조제료 수입이 주가 되는 약국이 조제약국이라고 보시면 되고,
일반의약품 판매수입이 주가 되는 약국은 일매약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대부분의 약국이 조제약국이며
대부분의 약사님들께서 원하시는 약국도 조제 위주의 약국입니다.
처방조제료가 뭔지 모르시는 신입약사님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처방전 1장당 건강보험공단에서 받는 돈을 말합니다.
처방조제료가 메인수입이기 때문에 처방전을 발급받은 환자가 우리약국으로 와야하므로 보통 병원을 끼고 있습니다.
병원 바로 밑에 있거나 혹은 병원 바로 옆에 있거나 한게 대부분입니다.
거리가 멀면 병원에서 처방전을 탄 환자가 우리약국으로 올 가능성이 당연히 낮겠죠?
일반의약품이 뭔지 모르는 분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타이레놀 같은 약들을 일반의약품이라고 합니다.
일매약국은 일반의약품이 메인수입이기 때문에 약국의 입지가 중요합니다.
유동인구가 많아야 약국에 방문하는 손님이 많아서 매출이 올라가기 때문이죠.
이제 조제약국의 장점과 단점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조제약국의 장단점은 일매약국의 단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장점
1. 안정적이다
- 환자들은 약사들을 선택해서 약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보통 병원과 가까운 약국으로 갑니다.
그래서 약사가 누구냐에 관계없이 조제료가 일정한 편입니다.
따라서 약사가 누구냐에 관계없이 비슷한 수입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약사님들이 안정적인 조제료 위주의 약국을 찾습니다.
2. 약사의 역량이 매출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 1번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조제약국은 약사가 잘하냐 못하냐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처방전에 나와있는 약을 그대로 조제해서 주기 때문에 약사의 역량이 일반약 판매에 비해서 크게 필요한 편은 아닙니다.
물론 복약지도를 위해서 많은 약들을 공부해야 하기에 많은 공부가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매출에 영향을 크게 줄 정도는 아닙니다.
3. 수익성이 좋다
- 처방전 한건당 6000원 ~ 16000원 정도까지 조제료가 측정됩니다.
조제료는 100% 내 수익이기 때문에 수익성이 좋은 편입니다.
환자 한명이 왔다갈때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에는 물론 차이가 있겠지만
기타 소상공인분들에 비해서는 수익성이 훨씬 좋은 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점
1. 병원에 의존적이다
- 이 단점 때문에 다양한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수익을 병원처방전에 의존하기 때문에 병원에 의지할 수 밖에 없고 병원의 존재가 절대적입니다.
갑자기 병원이 이전이라도 하면 권리금을 모두 날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병원과의 관계에도 잘 신경을 써야하므로 원장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종속적인 관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지원금을 요구하거나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2. 권리금을 날릴 위험이 있다.
1번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내가 매출을 만들어내는 구조가 아니라 병원 손님이 가져오는 처방전이 주 수입원이다 보니 병원의 존재가 절대적입니다.
권리금은 병원 처방 조제료를 베이스로 측정이 되는데 혹여나 병원이 이전이나 폐업이라도 하게 되면
조제료가 없어지면서 큰 권리금을 날리게 됩니다.
3. 매출을 올리는데 한계가 있다
조제료는 처방전의 건수에 따라서 정해지기 때문에 내가 조제료를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적습니다.
물론 기본 객수가 받쳐주기 때문에 노력여하에 따라서 일매는 올릴 수 있겠지만 그런 노력이 없다면 매출을 올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일매약국입니다.
일매약국은 처방전 조제료에 의존하는 형태가 아닌 일반의약품 판매수익을 메인 수입으로 합니다.
처방전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병원근처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가끔보면 병원이 없는 곳에 약국이 단독으로 있는 곳이 있는데 이런 약국이 일반약 매출 위주의 약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매약국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거의 조제약국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장점
1. 병원에 의존적이지 않다.
처방전 수익이 주수입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장과의 관계에 신경을 쓴다거나 혹여나 병원이 이전하지 않을까 폐업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내가 열심히 잘 하면 되니까요.
2. 매출을 내 노력으로 늘릴 수 있다.
조제료는 내 노력으로 올리기 힘들지만 일반약 매출은 내 노력에 따라서 늘릴 수 있습니다.
일반약 판매의 경우 처방전 손님보다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손님과 관계를 맺기 때문에 내 손님이 하나둘씩 쌓이게 됩니다.
이런 진성단골들이 쌓이면 내가 혹시나 약국을 옮기더라도 충분히 따라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런 고객들은 자신의 처방전을 가지고 오는 경우도 제법 많다고 들었습니다.
3. 수익에 비해서 적은 권리금을 주고 약국을 구할 수 있다.
아무래도 일매약국이 조제약국에 비해서는 같은 수익이 나오더라도 훨씬 권리금이 저렴한 편입니다.
많게는 5배이상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자신이 일반약 판매가 재밌고 자신이 있다면 일매약국을 운영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대신 권리금을 올릴 가능성도 그만큼 적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단점
1. 약사의 역량에 매출이 달라진다
일반약 매출의 경우 약사님이 얼마나 판매를 잘하느냐에 따라서 매출이 달라지게 됩니다.
일반약 매출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긴 합니다.
예를 들면 상담을 위주로 해서 매출이 많이 발생한다면 역량이 매우 중요할 것이고 유동인구빨로 방문객수가 많아서 매출이 발생한다면
그나마 약사님의 역량이 덜 중요해지긴 합니다. 그
러나 어찌되었든 기본적인 매약스킬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2. 권리금을 제 값을 받기가 힘들다
처방조제료와 다르게 매출이 약사의 역량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인수하시는 분이 매출을 보수적으로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매출이 일 100만원이라도 자신이 인수했을때 얼마가 될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죠.
조제료는 일 100만원이라면 거의 변동없겠지만 일반약 매출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권리금 측정에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나 일반약 판매에 자신이 있는 약사님이 그리 많지 않으시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3. 오토로 돌리기가 조제약국에 비해서 좀 힘들다
일매약국의 손님은 나를 보고 오는 손님들이 조제약국보다는 더 있는 편이고 약사님 역량에 따라서 매출이 달라지므로
아무래도 다른 약사님께 맡기기가 조제 약국에 비해서는 어려운 편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단점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3가지 이유들만 적어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1층약국 vs 층약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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