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수강생 후기
처음에 약국권리금을 제대로 설정해서 매도하는게 중요한 이유
약국매매/경영/양도양수 칼럼
작성자
직팜
작성일
2022-08-04 16:45
조회
188
안녕하세요
약국컨설팅 천하통일을 꿈꾸고 있는
단 하나뿐인 합리적인 약국매매업체 직팜입니다 🙂
가끔보면 권리금 설정을 제대로 안하고 매도를 진행해서
멀쩡한 약국이 점점 가치가 떨어져 보이는 안타까운 일들을 보곤 합니다.
그래서 매도를 시작할때부터 적절한 약국권리금을 산정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 글을 통해서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자, 바로 시작해보죠~!
약국매물의 가치는 시장에 처음 나왔을때,
그때가 가장 높습니다.
핸드폰도 처음 나왔을때 가장 비싸잖아요?
모든 물건이 처음에 가장 비싸다가 점점 가격이 떨어지듯, 약국매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매수인, 매도인 모두 만족할만한 권리금으로 측정되어 시장에 나와서,
매수자가 바로 나오고 금방 양도양수가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매매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평균 시세~ 시세보다 약간 낮게
시장에 나오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은게 매도자 마음입니다.
그것을 누구도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너무 당연한 것이니까요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약국권리금이라는게 딱 정해진 기준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게 없습니다.
보통 조제료에 몇배 이런식으로 말을 많이 합니다.
물론 저도 설명을 할 때 그런식으로 해드리긴 합니다.
최소한의 기준은 필요하긴 하니까요.
그러나 약국마다 세부사항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똑같은 조제료라도 권리금이 다양하게 만들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권리금 산정의 모호함 때문에
너무 높은 금액으로 나와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권리금이 높게 측정되어서 시장에 나오면 어떤일이 발생할까요?
권리금이 시세보다 높으니 매수할 사람이 없을 겁니다.
다른 업체들은 연락만하면 약국을 보러가게 해주니
매수할 마음이 딱히 없는 많은 약사님들도 약국을 한 번 보러갈 것입니다.
가서 보니 엄청나게 좋은 점이 있지 않는 이상,
매수인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안좋은 점 위주로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더욱 더 매매할 생각이 없어집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저약국 보고 왔는데, 이런 점이 좀 별로고~ 저것도 좀 신경쓰이고~
이런 가능성도 있어보이더라고~ 하게 됩니다.
만약에 약국을 보러 간 사람이 소수라면 이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 업체들, 브로커들에게 물건을 내놨다면
그들과 컨택되어 있는 매수대기자들이 아무런 필터링 없이 그 약국을 보러 갈것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약국을 본 사람이 늘어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저약국 지금 나온지 몇달이 됬는데 안나가고 있다~
이런 점이 되게 안좋아서 그런가보다~ 병원이 뭐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 권리금을 낮추지 않고는 약국양도양수가 힘들어집니다.
처음부터 적정가격에 나왔으면 말이 돌지 않고 금방 나갈 수 있던 물건도
이런 과정을 통해서 가치가 낮아지게 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해야 겨우 양도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끌리고, 권리금은 권리금대로 못받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적절한 권리금으로 시장에 나와서 빨리 매매가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욕심을 부리셔도 결국 적정한 금액에서 거래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직팜에서도 피할 수 없는 현상이지만 그나마 열람결제금을 통해서
매물 정보가 최소 실수요자 몇명에게만 전달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최소화됩니다.
오늘은 약국양도시 적절한 권리금을 처음부터 잘 정해서 나오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희라고 해서 권리금 측정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뭐 이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고
실제 거래되는 권리금 데이터가 계속 있기 때문에 시세에 가장 가까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도요청을 주신 약사님과 상의를 해서 약사님도 만족하고
시장에서도 충분히 반응이 있을만한 권리금을 알려드려 가장 효과적으로 매도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드리고 있습니다.
약국매도를 준비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약국컨설팅 천하통일을 꿈꾸고 있는
단 하나뿐인 합리적인 약국매매업체 직팜입니다 🙂
가끔보면 권리금 설정을 제대로 안하고 매도를 진행해서
멀쩡한 약국이 점점 가치가 떨어져 보이는 안타까운 일들을 보곤 합니다.
그래서 매도를 시작할때부터 적절한 약국권리금을 산정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 글을 통해서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자, 바로 시작해보죠~!
약국매물의 가치는 시장에 처음 나왔을때,
그때가 가장 높습니다.
핸드폰도 처음 나왔을때 가장 비싸잖아요?
모든 물건이 처음에 가장 비싸다가 점점 가격이 떨어지듯, 약국매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매수인, 매도인 모두 만족할만한 권리금으로 측정되어 시장에 나와서,
매수자가 바로 나오고 금방 양도양수가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매매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평균 시세~ 시세보다 약간 낮게
시장에 나오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은게 매도자 마음입니다.
그것을 누구도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너무 당연한 것이니까요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약국권리금이라는게 딱 정해진 기준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게 없습니다.
보통 조제료에 몇배 이런식으로 말을 많이 합니다.
물론 저도 설명을 할 때 그런식으로 해드리긴 합니다.
최소한의 기준은 필요하긴 하니까요.
그러나 약국마다 세부사항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똑같은 조제료라도 권리금이 다양하게 만들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권리금 산정의 모호함 때문에
너무 높은 금액으로 나와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권리금이 높게 측정되어서 시장에 나오면 어떤일이 발생할까요?
권리금이 시세보다 높으니 매수할 사람이 없을 겁니다.
다른 업체들은 연락만하면 약국을 보러가게 해주니
매수할 마음이 딱히 없는 많은 약사님들도 약국을 한 번 보러갈 것입니다.
가서 보니 엄청나게 좋은 점이 있지 않는 이상,
매수인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안좋은 점 위주로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더욱 더 매매할 생각이 없어집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저약국 보고 왔는데, 이런 점이 좀 별로고~ 저것도 좀 신경쓰이고~
이런 가능성도 있어보이더라고~ 하게 됩니다.
만약에 약국을 보러 간 사람이 소수라면 이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 업체들, 브로커들에게 물건을 내놨다면
그들과 컨택되어 있는 매수대기자들이 아무런 필터링 없이 그 약국을 보러 갈것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약국을 본 사람이 늘어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저약국 지금 나온지 몇달이 됬는데 안나가고 있다~
이런 점이 되게 안좋아서 그런가보다~ 병원이 뭐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 권리금을 낮추지 않고는 약국양도양수가 힘들어집니다.
처음부터 적정가격에 나왔으면 말이 돌지 않고 금방 나갈 수 있던 물건도
이런 과정을 통해서 가치가 낮아지게 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해야 겨우 양도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끌리고, 권리금은 권리금대로 못받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적절한 권리금으로 시장에 나와서 빨리 매매가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욕심을 부리셔도 결국 적정한 금액에서 거래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직팜에서도 피할 수 없는 현상이지만 그나마 열람결제금을 통해서
매물 정보가 최소 실수요자 몇명에게만 전달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최소화됩니다.
오늘은 약국양도시 적절한 권리금을 처음부터 잘 정해서 나오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희라고 해서 권리금 측정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뭐 이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고
실제 거래되는 권리금 데이터가 계속 있기 때문에 시세에 가장 가까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도요청을 주신 약사님과 상의를 해서 약사님도 만족하고
시장에서도 충분히 반응이 있을만한 권리금을 알려드려 가장 효과적으로 매도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드리고 있습니다.
약국매도를 준비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