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직팜소개

직팜은 약사님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약사님들을 먼저 생각하는 공간이 되겠습니다

TRADEPHARM

TRADEPHARM VISION

직팜 스토리

제가 약국을 구할때 있었던, 기억에 남는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한 중개인이 2천만원의 수수료를 요구했습니다. 제가 좀 깎아달라고 하자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래서 지방사람들하고 거래하기 싫다니까..’

내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며, 왜 저런 말도 안되는 수수료를 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고 화가 났습니다. 

이런 불합리한 중개 때문에 분노해서 약국 구하기를 포기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개인을 통하지 않고선 약국을 구할 곳이
없었고, 이런 현실에 화가 나기도 무력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TRADEPHARM MIND – 01

저는 중개인들에게 끌려다니고 싶지 않았고
몇천만원의 돈을 주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합리적인 곳을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그런 곳이 나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기약없는 기다림에 지쳐갔고 
문득 ‘내가 만들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직팜’을 생각하기 시작했고,
1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직팜을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TRADEPHARM MIND – 02

저는 ‘직팜이 가장 합리적이며 
약사님들을 위하는 공간’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약사님들께서 이득을 얻고 만족하실 수 있는 공간
이용을 안할 이유가 없는,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공간이 되기 위해
몇 달을 고민하고 조사했습니다.

TRADEPHARM MIND – 03

저는 나서기를, 제 자신을 드러내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학창시절 반장 한 번 해본적이 없고, 학생회 활동도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제가, 나서겠다는 결정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이 꼭 필요하고 바꿔야된다는 생각이
저를 움직일 수 있게 했습니다. 

아직도 두렵습니다만, 많은 약사님들께서 저의 좋은 취지를 알아주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해주셔서 ‘그래도 내가 좋은 일을 하고 있구나’
힘이 나고 더 나아갈 수 있는 동기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약사님들의 말씀 경청하며, 합리적인 약국매매 시장을
만들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도요청 접수완료

매도요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영업일 기준 2일내로 직팜 직원이 
연락드리고 진행해드릴 예정입니다.

직팜을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